지난번 장애는 복구 하시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즉시 롤백 하셨나요? 아니면 복구에 며칠씩 걸리셨나요?  플랫폼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코드 배포 하실 때마다 제발 장애 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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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장애 발생 시 롤백에만 몇 시간씩 (앱의 경우는 며칠씩)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24시간 접속하는 서비스들은 장애 시간 1분 1초가 다 비용이라 장애가 한번 발생하면 손해가 막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일 매출이 100억인 회사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 시간동안 장애를 겪었고, 그 시간동안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면 단순 계산으로 약 4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을 겁니다. 더해서 브랜드 평판 하락, VOC 등 추가 손실이 발생 했겠죠.     

장애가 발생하면 즉시 롤백이 가능한 스위치가 있다면 어떨까요?

핵클의 즉시 롤백 스위치를 이용하시면, 실시간으로 신규 기능의 ON/OFF를 대시보드에서 클릭만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0%로 신규 버전을 배포하고, 스위치 다이얼을 조금씩 올려서 운영 배포 비율을 0%부터 100%까지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일과 시간 & 트래픽 peak time 때도 안전하게 출시가 가능합니다. 

특정 앱 버전이나 지역, 사내 테스터 같은 사용자들을 타겟팅해서 적용하는 타겟팅 출시도 가능합니다. 테스트앱을 따로 빌드해서 사내 테스트를 하는 곳들은 많은 시간과 개발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뿐이 아니라, 주요한 회사의 비즈니스 지표 (매출, 방문자 수 등)를 자동으로 계산해서 모니터링 해주고, 문제 생기면 알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핵클의 즉시 롤백 스위치를 활용해서 개발 프로세스를 최적화 하는 노하우가 궁금 하신가요?     

AWS와 핵클이 함께한 <최소 인력으로 쉽고, 안정적으로 서비스 운영하는 노하우> 웨비나 다시보기를 통해 활용팁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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