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커리어 스텝을 고민 중인가요? 핵클이 당신의 넥스트 커리어에 딱 맞는 회사인지 알아보세요 🔑
* 원티드 블로그에 핵클 구성원의 인터뷰는 여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핵클은 테크 기업들이 빠르고, 안전하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한 제품 개발을 함으로써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핵클이 첫 번째로 출시한 A/B 테스트 플랫폼은 오픈 6개월 만에 수억건의 데이터를 수집, 처리, 분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Z, 마이리얼트립 등 국내 유명 유니콘 테크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들도 핵클 A/B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개선하며 성장하고 있어요. 우리는 불가능과 비현실성을 이겨낼 수 있는 스타트업 정신을 기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환영하고 항상 도전하고 있습니다.
핵클은
핵클은 설립된 지 만 1년이 안 된 회사입니다. 설립 후 현재까지 인력이 2배로 늘었는데요. 올해도 계속해서 인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회사 초기 멤버로서 많은 부분에 기여하고 회사의 성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핵클 제품 출시 6개월만에 수억건의 데이터를 다루고 있는데요. 점점 고객사가 늘면서 처리하는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기능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개발합니다. '월급이 가장 많은 사람의 의견 Highest-Paid Person's Opinion'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로 고객이 이 기능을 원하는지 분석하고 끊임없이 논의해 제품을 만들어나갑니다.
우리는 급한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문제부터 해결합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의견에 대한 치열한 검증, 그리고 결론에 대한 인정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합니다. 현재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문제는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 리소스의 20%는 항상 미래에 투자합니다. 업무 중에는 서로에 대한 끊임없는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함께 노력합니다. 개발자는 항상 코드리뷰를 진행하고 코드리뷰 뿐만 아니라 설계적으로도 어떤 설계가 더 좋을지 토론하면서 좋은 코드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사를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성장'과 '환경'이었어요. 그래서 많은 경험을 가진 뛰어난 개발자분들과 함께 일하며 자유롭고 수평적이지만 몰입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의사소통 아래에서 스타트업 에너지를 가진 회사를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참여하던 사이드 프로젝트를 계기로 핵클을 알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평소에 지향하던 회사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느꼈어요. 마침 핵클에서도 채용을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처음엔 핵클의 문화와 업무 방식에 많이 놀랐던 것 같아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입사 첫 주에 핵클에 대해서 깊이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며 개개인의 능력과 책임이 잘 뒷받침되어 이런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새롭지만, 합리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모든 의사결정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각자의 느낌이나 어떤 개인의 의견이 아닌 관련 데이터와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바탕으로 업무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이러한 방식은 이전에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지금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개발적으로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빠른 속도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어요. 핵클의 주요 서비스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많은 데이터를 문제없이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인프라와 기술이 바탕이 되고 있는데요. 대용량의 트래픽을 다루는 아키텍쳐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에요. 어느 한 부분만 보고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흐름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잘 다룰 수 있을지 다방면으로 고민하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개발 환경과 더불어 쿠팡에서 다년간 근무하셨던 시니어 개발자분들과 일하기 때문에 주니어 개발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은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일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개발자와 '성장'이라는 단어는 절대 떼어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가 어떤 개발적 배경과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는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죠. 핵클에서는 뛰어난 시니어 개발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어요. 더불어 업무를 진행할 때 개개인이 자신의 리소스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 갖춰져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업무와 개인의 성장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핵클이라는 기업을 처음 알게 된 건 '디프만'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 동아리에서 운영진 활동을 하며 외부 강연자를 찾으면서였어요. 평소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 결정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게 목표였는데, 강연 내용을 들으면서 핵클에 관심이 생겼어요. 이때 강연자였던 핵클의 PM 종민님이 면접을 제안했어요. 면접을 진행하면서 핵클의 확고한 비전, 쿠팡 출신의 경험 많은 동료들과 일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배울 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정말 매 순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더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요! 제품을 개발해나가는 모든 과정에서 데이터와 함께 의미 있는 의사결정을 하거든요. 이 데이터가 무얼 의미하는지,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다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있어요. 아마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커리어에서 갈망하는 건 ‘지속적인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이전 기업에서 근무할 때부터 매달 ‘나는 지난달 대비 성장했나? 성장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나?’라고 스스로 점검하곤 했는데 핵클에서는 단 한 번도 성장하지 못했다고 느낀 적이 없어요. 업무 자유도는 기본이고 스스로 만족에 대한 기준치가 높아지므로 늘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가장 놀랐던 것은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팀원들의 모습이었어요.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장점은 오너쉽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낸 의견이 바로 서비스로 출시될 수 있을 만큼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의견 수용과 경험과 실력에서 나오는 속도감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서는 어떤 기능을 제시하면 ‘그게 기술적으로 가능할까?’가 아니라 ‘그게 정말 사용자가 필요한 걸까?’를 먼저 생각할 수 있어서 서비스 성장에 마음껏 욕심부릴 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디자이너란 직업이 상대적으로 정확한 성과 평가가 어렵다고 느끼는 직업 중 하나인데요. 핵클은 늘 A/B 테스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 디자인 혹은 기능이 사용자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 평가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어요.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디자이너여도 이런 과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제품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들어요.
그 뿐만 아니라 근무할수록 스스로 만족에 대한 기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느껴요. 회사도 이런 분위기를 지원하고자 하는 문화를 가졌고요. 북클럽이나 외부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지해줍니다. 저는 현재 사이드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핵클에 입사하면 성장하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끊임없이 Think하고, Act하고, Grow하고 있는 ‘Hustler’, Angela 입니다 😊
어릴 때부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며 세상에 큰 임팩트를 내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글로벌하게 임팩트를 낼 수 있는 테크 프로덕트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매스프레소 글로벌 전략팀에서 인도네시아 시장의 사업전략을 수립했고 이후 인턴이 끝나면서 지인 소개로 Chuck(핵클 CEO)과 간단한 티타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테크 기업들의 빠르고 안전한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는 회사의 비전과 방향성에 깊이 공감했어요. 또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세상에 큰 임팩트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면서 바로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쿠팡페이, 쿠팡잇츠 등과 같은 제품을 직접 개발한 시니어분들은 어떤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나가는지 궁금했어요. 결과적으로는 쿠팡과 스타트업, 전문성과 자율성이라는 양쪽 모두의 장점을 마음껏 누리면서 빠르게 시야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팀의 핵심은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속해서 파악하고, 숨은 니즈와 문제들을 발굴해서 제품 개발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해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이 필요한 것을 내부에 설득하는 동시에 외부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외부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도 합니다. 사업이 운영되기 위한 전 과정에서의 전략을 고민하며 필요할 땐 해외 시장을 조사하고 경쟁사 솔루션을 벤치마킹하기도 합니다.
추가적으로 회사의 제품을 누구에게, 얼마의 가격으로,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 관리해나가며 영업, 마케팅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모든 역할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아직 제품 초기 단계인 만큼 비즈니스 팀에서는 하고 싶은 일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제시고 직접 기획하여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업무 속에서도 현대자동차 및 쿠팡에서의 업무 경력을 가진 팀 리드 Jongmin과 함께 방향성을 잃지 않고 가장 중요한 문제부터 해결해나갈 수 있어요.
먼저 인재가 모이는 회사라는 점이요! 회사는 하루 중 꽤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이고, 동료들은 이 시간 동안 끊임없이 협업하며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인데요. 핵클에는 쿠팡 출신의 시니어분들을 기반으로 높은 기준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니어에게는 빠르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놓치면 후회할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두번째는 개인의 능력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일하는 환경입니다. 핵클의 모든 구성원은 높은 자율성과 권한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직접 액션까지 해보면서 임팩트를 쌓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핵클은 개인의 성장을 회사의 성장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는 점입니다.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은 물론 팀장과 대표 레벨에서의 적극적인 조언과 지원도 아낌없이 받고 있어요. 빠르게 커리어를 확장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죠.
아무리 큰 회사에 들어가도 실제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핵클은 구성원 모두가 다양한 과정에 직접 기여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지향합니다. 아직 초창기 스타트업이지만 벌써 많은 트래픽을 처리하고 있어요.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닌 이제 만들어가는 서비스를 처음부터 함께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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